일본에서 ‘돼지 카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AP 통신에 따르면 일본에서 처음 문을 연 ‘미피그 카페’는 019년 반려동물로서 돼지의 역할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탄생해 현재 10개의 지점이 있다.
이곳의 돼지는 일본에서 개량한 마이크로돼지로 몸무게가 18∼40㎏ 정도다.
이곳 돼지들은 카페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다른 돼지들보다 청결하며 화장실도 스스로 간다.
돼지 카페는 일본 여행을 가면 유명 관광지도 가지만 이 돼지 카페를 꼭 방문한다고 할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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