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미우새에서 김준호와 이동건이 신년운세를 봤다.
점술가는 김준호를 향해 2021년부터 귀인의 운이 있었다며 2024년 결혼해야한다고 말했다.
점술가가 아이 운도 들었다고 말하자 김준호는 자신의 인생에 아이는 없는 줄 알았는데 겹경사라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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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술가는 김준호를 향해 2021년부터 귀인의 운이 있었다며 2024년 결혼해야한다고 말했다.
점술가가 아이 운도 들었다고 말하자 김준호는 자신의 인생에 아이는 없는 줄 알았는데 겹경사라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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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9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만나 중동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란의 고위 관리에 따르면, 아라그치는 레바논과 가자지구에서 휴전 확보를 위한 양국의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란은 최근 아랍 국가들에게 이란을 향한 공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