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이후 4년 만인 열린 추모식에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성호 행정안전부,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온라인 캠페인 '기억은 힘이 세지'는 재단 누리집 캠페인에 접속한 뒤 남기고 싶은 사연을 적어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재단은 캠페인과 관련해 "다양한 재난과 재난이 여전히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고 밝히며,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 일상이 안전해지는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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