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는 최근 일본 시장에서 미샤 'M매직쿠션'의 누적 판매량이 3,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M매직쿠션'은 2015년 일본 시장에 첫 출시된 이후 연일 1만 1,046개가 판매되었고, 코로나19 시기에도 꾸준히 판매되었다.
'M매직쿠션'은 일본 소비자들에게 "가성비"로 어필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작년 11월 월트디즈니와 협업한 제품을 일본 시장에만 선보이며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 내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예전 같지 않은 상황에서 뷰티 업계는 일본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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