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는 나폴리에서 전성기를 찍고 있는 김민재를 언급하면서 손흥민을 언급했다.
이어 "김민재는 오랫동안 토트넘의 레이더에 있었다"며 " 손흥민은 토트넘에게 김민재를 영입하라고 말했지만, 토트넘은 1000만 파운드 이상을 쓰기를 원하지 않았고, 그래서 그들은 김민재를 놓쳤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손흥민이 김민재 영입을 조언한 걸 무시한 것에 대해 사과를 했다"며 황당한 주장을 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토트넘은 김민재 외에 조 로덴과 크리스찬 로메로를 수비수로 영입했고, 로메로는 토트넘 최고의 센터백이 되었다"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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