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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 미국 빌보드 역사 쓴다

기사입력 2022.10.17. 오전 06:29 보내기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미니앨범 'Maxident'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1위에 또다시 차지했다.

 

현지시간 15일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10월 7일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앨범 'MAXIDENT'가 올랐다.

 

빌보드의 Luminate 수치에 따르면 "Maxident"는 발매 첫 주에 미국에서 117,000장의 앨범을 기록했다.

 

지난 3월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앨범 'ODDINARY'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는 데 또 한번 1위에 등극한 것이다.

 

한국 가수로써 '빌보드 200'에 '1년에 2번 1위'에 오른 것은 방탄소년단('MAP OF THE SOUL : 7', 'BE') 이어 스트레이 키즈가 계보를 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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