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움직일 때 '어지러운 나'.. 빈혈이 아니라 '이석증' 일 수도

기사입력 2022.06.20. 오전 09:34 보내기

이석증은 귀 안쪽에 위치하고 균형 기능을 조절하는 반원관에서 이석의 흐름으로 인해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주변이 빙빙 도는 것처럼 어지러움, 몸을 움직일 때 심한 어지러움이 특징이다.

 

원인은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나 노화, 강한 충격으로 인한 외상, 스트레스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노인과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다.

 

치료방법으로는 약물 없이 몸의 위치를 ​​바꾸면서 이석을 원래 위치로 회복시키는 이석 치환술을 통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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