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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펠랙스-페드로 포로, 한 여자 두고 삼각관계?

기사입력 2022.05.19. 오전 09:43 보내기
주앙 펠랙스(2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포르투칼의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포르투갈 인기 여배우 마르가리다 코르세이루와  2019년 부터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코르세이루가 평소 스포르팅 리스본 열혈 팬으로 경기 보는 중에 논란이 났다.

 

스포르팅 리스본소속 선수 페드로 포로가 경기가 끝난 후 그는 코르세이루를 껴안고 유니폼을 건낸 것이다.

 

이후 현지 매체에서 연애설이 붉어졌고, 두 사람이 나이트클럽에서 키스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포로와 코르세이루는 "아무 사이 아니다"를 부인하지만 펠릭스는 침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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