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타이레놀, 편의성과 보관을 위해 '가루형' 출시

기사입력 2022.05.09. 오후 03:52 보내기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알약 복용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분말 해열진통제 ‘어린이 타이레놀산 160 밀리그램’이 출시했다.

 

파우더가 혀에 닿는 순간 23초 만에 녹는 제형으로 물 없이도 섭취가 가능하고 스틱 케이스 형태로 

 

그동안 휴대와 보관이 불편했던 시럽, 액상형보다 간편해졌다.

 

가루약이지만 타이레놀의 이중 코팅 기술로 특유의 쓴맛을 잡고 '베리향'을 입혔다.

 

또한 어린이가 쉽게 열지 않도록 안전 보호 포장이 되어 있어 숙지한 뒤 개봉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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