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현지언론은 중국 대표팀 베테랑이 소속팀 훈련 중 담배를 들고 휴대폰에 빠져 벤치에 앉아 있는 사진을 올렸다.
중국 축구대표팀은 3차 예선 내내 합숙훈련 연습했지만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
월드컵 최종 3차 예선에 진출했지만 베트남전 승리 외에는 1승 3무 6패의 성적만 남겼다.
여기에는 중국 축구선수들의 게으른 태도도 비판을 받고 있다.
엄청난 연봉을 받고 있지만, 프로로서는 최악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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