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 프리미어리그 시즌 30라운드 21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홈경기 링크에서 토트넘이 웨스트햄을 3-1로 꺾었다.
경기 초반 손흥민의 행동은 범상치 않았다. 전반 9분만에 웨스트햄의 자책골을 유도했고, 전반 24분과 후반 43분에 차례로 공을 휘두르며 네트 안으로 들어갔다.
이번 경기로 토트넘은 5위로 올라섰고. 웨스트햄은 7위로 떨어졌다
경기 후 웨스트햄 감독은"손흥민과 케인은 월드클래스다. 우리는 그들을 막을 수 없었고, 두 선수의 레벨이 너무 높았다"라고 선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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